자폐인과 함께 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사업소개

양육기술훈련 CST(Caregiver Skills Training)
  • 발달장애, 발달지연, 발달의심 아동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제공을 통해 자녀의 발달 촉진 및 양육기술 향상과 양육역량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의 자폐권리옹호단체(Autism Speaks)에서 개발했고, 국내는 2016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도입하여 보급,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상

만 2세~9세 발달장애, 발달지연, 발달의심 아동의 양육자 10명 내외

프로그램 구성
  • 그룹세션 한 그룹당 10명
    (총 10회기 강의 진행)
  • 가정방문(온라인) 개별 가정방문
    (총 3회 진행)
  • 전화 상담 수시진행
  • 훈련 과정

    3개월(약 12주 소요, 양방향, 참여형 교육 훈련)

  • 진행 방법
CST Korea 팀을 소개합니다.
[MT : Master trainer]
김예니 동국대일산병원 정신의학과 교수
김이경 서일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외래 교수
박계신 나사렛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성인영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명예교수
지석연 시소감각통합상담연구소 소장
[FC : Facilitator]
강연숙 징검다리언어심리센터 센터장
김기웅 봄봄아동발달센터(동탄, 광교점) 원장
김미선 시소감각통합상담연구소 원장
김유정 국립정신건강센터(언어치료사)
김인선 풀꽃감각통합발달상담연구소 소장
남궁영 센서리파워 아동청소년 감각통합연구소(작업치료사)
남궁은영 서울시어린이병원 발달센터 작업치료사
박지훈 어울림아동발달연구소 소장
유혜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특수교사)
이희용 서울시어린이병원 정신건강의학과(언어재활사)
임은정 호숫가버드나무 아동가족연구소 소장
정민선 한국자폐인사랑협회 CST 팀(작업치료사)
조혜진 대구 어바웃차일드 아동청소년 발달상담센터
황선미 ㈜더자람 대표(작업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