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 협회와 자폐인을 위한 첫걸음을 떼다!
관리자 │ 2023-02-08 HIT 608 |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 제작사인 에이스토리가 크립토닷컴, AIMC와 함께 지난 1월 11일(수) 에 ‘이상한 고래 클럽((Extraordinary Whales Club)’ 런칭 이벤트 및 자선 경매 행사를 열고, 경매 수익금의 일부를 우리 협회와 WWF(세계자연기금)에 기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협회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자폐인과 가족을 향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협회를 소개하고,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알렸습니다. 크립토닷컴의 Eric Anziani(President&COO)은 경매품으로 제시된 작품 중 자신이 낙찰받은 1점을 협회에 기증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상한 고래 클럽((Extraordinary Whales Club)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상징으로 등장하는 고래들을 테마로, 전세계 자폐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원을 위해 탄생한 ESG 커뮤니티 프로젝트입니다. 자폐성장애인을 위한 최초의 소셜 NFT 프로젝트! 그 뜻깊고 새로운 시도에 협회가 참여하고, 경매 수익금이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쓰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번 프로젝트와 기부는 자폐성장애인을 위하는 에이스토리의 첫걸음입니다. 뒤이어, ‘4월 2일 세계자폐인의 날’을 기념하는 NFT 제작에 착수하는 등, 에이스토리가 계속해서 자폐성장애인을 위해 협회와 협력해나갈 계획입니다. 자폐인과 함께하는 더 나은 세상, 이제 에이스토리와 협회가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후의 활동들을 뉴스레터로 꾸준히 말씀드릴게요! |
이전글 | [소식] 김영찬 외 3인, 협회에 1천만 원의 후원금 전달 |
---|---|
다음글 | [전시회 엿보기] 세계자폐인의날 기념 자폐성장애 작가 특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