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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제2회 오티즘 엑스포 성료

사랑협회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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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웃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함께웃는재단, 오티즘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동주관한 2회 오티즘엑스포715()부터 16()까지 양일에 걸쳐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개막식에서 한국자폐인사랑협회 김용직 회장님은 “3년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제2회 오티즘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자폐의 모든 것을 담은 엑스포를 통해 정보를 얻고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제1회 엑스포는 ‘꿈을 그리다, 다름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렸고, 이번 2회 엑스포는 ‘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를 모토로 모두가 함께 그리는 미래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함께 해야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더 진화할 제3회 엑스포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자폐의 원인 규명을 위해 KIST와 협력하고, KIST 미래재단이 최대한 노력할 것을 말씀드립니다."라며 기념 인사를 전했습니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련 종사자 등 약 2만명 이상이 다녀간 이번 엑스포는 발달장애 관련 기관, 단체, 학교 등 약 90개 기관에서 147개 부스가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발달장애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 외에도 부대행사로 보건복지부, 장애인고용공단의 ‘정책설명회’를 비롯해 국내외 발달장애인 전문가를 초빙해 열린 ‘오티즘스쿨’은 양일에 걸쳐 총 16편의 강연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당사자의 자유발언 상설무대인 ‘오티즘톡스’, 발달장애인의 끼와 열정을 뽐낼 수 있는 ‘오티즘슈퍼스타K’, ‘아트갤러리’, ‘오티즘 갈랴쇼’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함께웃는재단, 소소한소통, 피치마켓 3개 기관과 함께 콘텐츠관에서 협회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협회의 중점 사업인 ‘양육기술훈련(CST)’과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공단, 서울시와 함께 하는 시범사업인 ‘발달장애인재산관리서비스’를 비롯해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상담과 신탁의사결정지원센터 노문영 부센터장님(변호사)의 법률 상담이 이틀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어린 자녀와 방문한 가족들을 위한 전문 놀이방 운영 및 각종 체험 이벤트(부채 꾸미기, 포토카드 만들기 등)를 진행하고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도 나눠 드렸습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스를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부스 운영에 도움을 주신 양육기술훈련 ‘CST 팀의 MT, FC 선생님들과 봉사해주신 어머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3회 오티즘 엑스포’도 많이 기대해주시고요, 2년 뒤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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