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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텔아트페어 부산 2022 <한젬마와 천재 아티스트> 특별전 수익금 협회에 기부

사랑협회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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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7월 5일(화), 발달장애인 작가 15인으로부터 특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습니다.


 


후원금은 2022년 6월 10일(목)부터 12일(일)까지 열린 ‘AHAF, 아시아호텔 아트페어 부산 2022’ 중 특별전으로 진행된 <한젬마와 천재 아티스트>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입니다.


 


2021년 부산의 천재성이 뛰어난 발달장애 7인과 함께 했던 AHAF 초대전에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특별전은 한젬마 아트디렉터(2022 오티즘엑스포 예술 총감독)를 중심으로 국내 발달장애 예술가 15인(김은지, 박재영, 박찬흠, 심승보, 신현채, 양서연, 양희성, 임이정, 윤진석, 윤효준, 정현욱, 조태성, 최서은, 한부열, 황성제)이 참여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장애 예술가의 재능과 열정을 알리는 자리로 기획됐습니다.


 


한젬마 아트디렉터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맘껏 기량을 뽐내고,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전시와 판매의 성과를 낸 것은 진정한 프로 예술가의 세계에 진입한 사례”라며, “발달장애 예술가의 인생을 지속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예술가 못지 않은 교육자와 교육 시스템의 변화가 절실해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참여 작가 부모들은 “작가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하루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고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성인기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활동이 발달장애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어린 자녀양육에 힘을 보태는 역할이 되길 빌어본다”고 말했습니다.


 


김용직 협회장은 “작가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전국의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후원금은 발달장애인의 재능개발과 고용창출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협회에 후원해주신 작가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의 대부분은 7월 15일(금) ~ 16일(토)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오티즘엑스포(한국자폐인사랑협회, 함께웃는재단 공동주최) ‘아트갤러리’와 ‘러쉬관(멸종위기동물전시)‘에 참여예정입니다. (www.autismex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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